책 소개
늘 새로운 꿈을 꾸어도 좋다
이 책은 어긋나버린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다가, 그 지점이 바로 인생의 터닝포인트임을 깨닫고 더 힘찬 도약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. 배우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부인으로도 잘 알려진 마리아 슈라이버는 오랫동안 꿈꾸던 앵커우먼이 되었지만, 뜻하지 않은 일로 그만둔 후 좌절감에 빠진다.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성찰하면서 삶이란 본래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는 오묘한 진리를 깨닫고, 그것을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.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기도 하였다.
다른 두 저자 역시 꿈을 이루기까지의 지난했던 시간들을 털어놓는다. 공부에 뜻을 품고 초등학교 때 혈혈단신 도시 유학을 감행했던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, 노벨상을 꿈꾸던 과학고 학생에서 유엔 국제검찰청 부장검사로 국내 유례없는 캐리어를 성취한 송상엽 변호사. 이들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의 가장 큰 성공동력은 결국 꿈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부단한 노력과 의지였음을 일깨워주고 있다."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!"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통쾌한 외침!
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뜨거운 격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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